국민일보 황병설 차장 9월의 편집상 수상

입력 2011-09-23 18:57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는 23일 제120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국민일보 종합편집부 황병설(사진) 차장의 ‘라면, 색을 먹다’(피처 부문) 등 총 3편을 선정했다.

종합부문 수상작은 조선일보 주영훈 기자의 ‘매뉴얼 무시하고 끊었다’, 사회부문은 서울신문 김경희 기자의 ‘검은 초대장’이 뽑혔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7시30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클럽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