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현교회 창립 50주년 부흥회
입력 2011-09-22 18:29
서울 북아현동 서현교회(이선우 목사·사진)가 창립 50주년 기념 부흥회를 열고 있다. 21일부터 시작된 이번 부흥회에서는 최홍준(부산 호산나교회 원로) 목사가 강사로 참여해 ‘문제 해결의 열쇠’ ‘신앙계승과 교육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설교했다. 부흥회 마지막 날인 23일엔 ‘주안에서 위기, 기적의 기회’ ‘하나님의 권위를 존중하라’ 등의 주제로 부흥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