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9月 19日)
입력 2011-09-18 17:16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라디아서 6:1∼2)
“Brothers, if someone is caught in a sin, you who are spiritual should restore him gently. But watch yourself, or you also may be tempted. Carry each other’s burdens, and in this way you will fulfill the law of Christ.”(Galatians 6:1∼2)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신앙인에겐 무시로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반성하는 성찰의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범죄와 유혹이 많은 세상 속에서는 더 그렇습니다. 성찰은 조용하지만 분명한 결단을 갖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 어느 누구도 타인에 대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복음, 사랑, 믿음은 타인을 위해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성찰이 깊어질수록 타인을 향한 마음도 깊고 넓어집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