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연합선교회 몽골서 의료 봉사
입력 2011-09-08 18:00
아바연합선교회(실무회장 박승용·사진)는 오는 10∼13일 몽골 바양조르그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펼친다. 남천병원 전성곤 내과과장, 이즈미의원 강한수 원장, 다니엘병원 이세일 과장, 예성의원 박승용 원장, 성심한의원 이수규 원장, 대구 동아치과 오창민 원장을 비롯해 약사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 19명이 참여한다. 아바연합선교회는 목회자 6000여명, 개업의 500여명이 소속돼 있으며 지난 2005년 출범했다(02-889-5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