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종명 장로, 포천서 외국인 노동자 진료 봉사

입력 2011-09-07 20:54


강종명 장로(서울 물가에심기운교회·한양대학병원 의사·사진)가 지난 4일 오지선교단체 ‘괜찮은사람들’(대표 이건종 장로)과 함께 경기도 포천 소흘읍 아세아외국인교회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펼쳤다. 이날 중앙아시아 출신 노동자 40여명이 예배 직후 진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