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브룩스 초청 집회

입력 2011-09-06 18:48


한국기독교영성총연합회(총재 예영수 목사)가 다음 달 10∼12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스티븐 브룩스 초청 집회를 개최한다. 크리스천학술원장이기도 한 예영수(사진) 목사는 “마지막 때의 사도적 사역인 스티븐과 켈리 부부의 사역을 국내에 소개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02-805-4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