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23일 미래 목회 전략 세미나

입력 2011-09-05 18:19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청년관(이사장 임준택 목사)과 Aim-H Korea가 주최하는 ‘2011 미래 목회 전략 세미나’가 오는 21∼23일 서울 인사동 중앙감리교회(정의선 목사)에서 열린다. ‘패러다임의 전환’이란 의미의 ‘패러다임 시프트’가 주제다. Aim-H Korea는 건강한 목회를 위한 감리교 목회자 모임에서 출발한 단체로, ‘서울청년관’과 함께한다.

박동찬(일산광림교회) 이인선(열림교회) 이성희(연동교회) 목사, 김진선(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특임대사, 박경철(안동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 등이 주 강사로 나서 새로운 변화와 도전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02-734-8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