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극동방송 9월 1일 부터 ‘행복한 목회’ 세미나
입력 2011-08-31 20:10
부산극동방송이 주최하는 ‘2011 목회자 세미나’가 1∼2일 부산 중1동 소명교회에서 열린다.
참여 대상은 미자립·개척교회 목회자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 주제는 ‘행복한 목회, 행복한 교회’다. 평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혼 구원을 위해 힘쓰는 이 교회 조영호 목사와 성도들의 헌신으로 마련됐다.
세미나 등록비는 성도 100명 미만 목회자 1만원, 100명 이상일 경우 3만원이다. 인터넷 접수도 가능하다. 계좌납부를 통한 등록, 현장접수도 할 수 있다(febc.net·051-759-6000·051-731-1004).
윤중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