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특집-롯데칠성음료] 고물가 시대 부담 적은 음료세트 제격
입력 2011-08-31 17:35
롯데칠성음료는 음료, 원두커피, 주류 등 여러 가지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고물가 시대에 부담없이 선물하기에는 음료 선물세트가 제격이다. 13년 연속 주스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델몬트 주스 제품 병 세트로는 프리미엄 오렌지·포도·효돈감귤 등 3종으로 구성됐다. 5L 페트 선물 세트는 고급형과 보급형의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커피를 즐기는 사람에게는 엔제리너스 병 커피세트도 추천할 만하다. 카페모카와 카라멜 마키아토가 각 6병씩 들어있는 세트가 2만원이다. 칸타타 시그너처 원두세트는 고급 원두와 드립커피, 오리지널 믹스커피를 함께 담아 기호에 따라 선택해 마실 수 있다.
높은 연령층에는 롯데칠성음료가 한국인삼공사와 업무협정을 맺고 독점 판매하는 정관장 활삼헛개골드 선물세트와 정관장 선물세트가 무난하다.
주류 선물세트로는 스카치블루(21년) 2종, 스카치블루 스페셜(17년) 2종, 스카치블루 인터내셔널 2종 등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