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기업 수예당 추석선물세트 내놔
입력 2011-08-24 17:24
[미션라이프] 믿음의 기업으로 다양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수예당(대표 이명준)이 2011년 추석을 앞두고 새로운 화과자(花菓子) 세트(사진)를 선물용으로 출시했다.
이명준 대표는 “명절 선물은 정성이 남다르고 풍성해 보여야 주는 분이나 받는 분, 모두가 흡족하기에 고르기가 까다롭다”며 “명품 화과자로 인정받는 수예당에서는 특허 기술력과 벤처기업인증을 바탕으로 제품가치를 더욱 고급화시켜 놓았다”고 설명했다.
올해 수예당 추석선물세트는 가격이 저렴(1만원대부터 13만원까지)하며 전화(031-969-6431)나 홈페이지(suyedang.com)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수예당은 국내 대표적인 기독제과업체로 NGO 기아대책 및 극동방송 등과 협력하며 여러 선교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