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등 대상으로 책쓰기 코칭
입력 2011-08-10 19:45
행복한가정문화원이 22일 서울 상도2동 문화원 강의실에서 목회자 및 가정사역 전문가를 대상으로 책쓰기 코칭 과정을 진행한다.
‘목회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 과정은 목회자 개인의 내적 자원 및 책 소재를 스스로 발굴하고 콘텐츠화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다. 작가이자 북 코치인 봉은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 책이 나오는 전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강의한다. 개인 저서를 준비 중인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참가비는 10만원. 선착순 15명(02-825-0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