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파 전국 목회자 세미나 개최

입력 2011-08-10 19:43

21세기목회성장연구소(소장 문화평 목사)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충북 보은군 수련연수유스호텔에서 제10회 초교파 전국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위기 속 한국교회의 현실을 돌아보며 이를 타개할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장영일(장신대), 도한호(침신대) 총장을 비롯해 김창근(무학교회) 류자형(강서제일교회) 고훈(안산제일교회) 손현보(세계로교회) 목사, 채의숭(대의그룹회장) 장로 등 17명의 강사가 참여, 강의 및 대안을 제시한다(21cmy.org·02-521-8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