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목회자 위한 신앙 콘퍼런스

입력 2011-08-01 17:57

순전한 나드선교회(대표 허철 목사)가 ‘성령의 불속으로’라는 주제로 영성 회복을 위한 신앙 콘퍼런스를 각각 개최한다.

제임스 더함(‘국제 더 높은 부르심의 사역’ 대표) 허철(미국 시카고 팔복교회) 목사가 주 강사로 참여, ‘하나님 나라의 운반자들을 위한 지침’ ‘하나님의 일곱 영에 대한 군사 입문’ 등에 대해 강의한다.

1차 콘퍼런스는 평신도를 대상으로 9∼11일 서울 행운동 남부장로교회에서 진행된다. 회비는 6만원. 2차 콘퍼런스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15∼17일 강원도 횡성 숲체원에서 진행된다(purenard.co.kr·02-573-9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