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울타리, 중·고생 문화캠프

입력 2011-08-01 17:55

청소년 문화선교단체 낮은 울타리(대표 신상언 선교사)가 오는 27일 서울 인헌동 시냇가푸른나무교회에서 중·고생을 위한 1일 문화캠프를 연다. 캠프는 신상언 대표의 문화 특강, 기독교 가치관을 담은 독립영화와 뮤직비디오 감상, 영상 제작 등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120명. 회비 2만원(wooltari.com·02-515-0180).

이사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