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초교파 평신도 전도동력세미나… 8월 15∼17일 양평 양수리수양관

입력 2011-07-29 19:53


2011년 한국교회는 ‘제2의 부흥’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교회는 꿈틀대는 생명체입니다. 교회가 성장과 성숙을 멈추면 생명을 잃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끊임없이 부흥하고 새로워져야 합니다. 교회에 생명을 불어넣는 기운이 바로 전도입니다. 전도의 영성을 잃은 교회, 전도의 동력을 상실한 목회자와 교인은 환경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교회 부흥의 중심에는 항상 ‘전도하는 목회자’와 ‘전도하는 평신도’가 있습니다.

국민일보와 미래목회연구원(원장 민경설 목사)은 전국 초교파 평신도를 초청, 영적 전사를 양육하는 ‘평신도 전도동력 세미나’를 갖습니다. 이 세미나를 통해 평신도들은 강력한 전도의 동력과 영성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곳에서 훈련받은 평신도들은 교회로 돌아가 능력 있는 전도자로 활동할 것입니다. 전도의 이론과 실재를 동시에 배우는 ‘명품 세미나’입니다.

21년 전 열악한 환경에서 교인 2명과 함께 시작된 광진교회는 이 프로그램을 목회에 적용, 매년 1000여명의 새 신자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의 주 강사는 민경설 목사이며, 특별강사는 예장통합 부총회장 박위근 목사, 옥수수재단 이사장 김순권 박사, 동광교회 류철랑 목사입니다.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전도 전문 세미나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8월 15(월)∼17일(수)

◇장소:양수리수양관(경기도 양평)

◇강사:민경설 목사, 박위근 목사, 김순권 박사, 류철랑 목사

◇문의:미래목회연구원(1544-0647·www.kwangjin21.or.kr)

◇주최 : 국민일보·미래목회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