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이 모내기한 충주쌀 청와대에 납품된다

입력 2011-07-20 17:59

이명박 대통령이 모내기한 충북 충주 쌀이 청와대 밥상에 오른다.

20일 충주시와 윤진식(한나라당·충주)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생산한 쌀의 견본을 받아 품평한 결과, 충주 쌀이 최적의 가격과 품질을 유지해 청와대에 납품하게 됐다.

충주=이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