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6일 성서적 내적 치유세미나

입력 2011-07-20 17:49

내적치유사역연구원(원장 주서택 목사)이 여름 성서적 내적 치유세미나를 다음 달 4∼6일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수양관에서 개최한다. ‘주여, 나를 풀어주소서’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내적 치유를 위한 15개 과정을 비롯해 개인상담 및 소그룹 치유, 회상의 기도 등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주서택 목사와 김선화 실장 부부를 비롯해 내적치유 사역자들이다. 올해로 20년째를 맞는 내적 치유세미나는 97차에 걸쳐 4만여명이 참석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대표적인 내적 치유 프로그램이다. 내적 치유를 통해 회복과 변화를 받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043-272-1761∼4).

김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