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UP 국가브랜드UP-우리은행] ‘우리사랑나눔터’ 활발한 활동 지역 소외계층 지원

입력 2011-07-20 18:14


우리은행은 인간사랑, 행복추구, 희망실현을 기치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남다른 사명감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경쟁력 제고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믿는다.

우리은행이 자랑하는 가장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우리 행복 소사이어티(society) 프로그램’이다. 30개 영업본부가 중심이 되어 지역에 기반을 둔 ‘우리사랑나눔터’를 통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임직원 자원봉사의 중심에는 2007년 창단한 ‘우리은행 사회공헌단’이 자리 잡고 있다. 사회공헌단은 단순한 성금 전달 형식이 아닌 독거노인, 장애인, 그리고 불우 어린이 및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어려운 이웃들이 새로운 삶의 희망과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우리은행은 모금을 통한 기부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우리은행의 모금활동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조성하는 ‘우리사랑기금’과, 임직원이 급여 중 1만원 미만 소액을 기부해 조성하는 ‘우리어린이사랑기금‘, 인터넷을 활용하여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인터넷뱅킹 기부프로그램 ’우리사랑나눔터’가 있다.

이밖에도 테마 사회공헌 활동으로 저소득아동 초청 스케이트장 행사, 우리은행장배 장애인 줄넘기 대회, 도서벽지 어린이 초청 지원, 사랑의 헌혈 행사, 사랑의 김장 담그기 등의 활동에 해마다 임직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1사1산 남산가꾸기운동, 1사1촌 안성유별난마을, 1사1어촌 몽산리어촌계, 1사 한문화재 한지킴이로 홍유릉과 결연을 맺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