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최고의 사랑’ 차승원·공효진, 엠넷 20’s 초이스서 각각 2관왕
입력 2011-07-08 17:38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주인공 차승원과 공효진이 제5회 엠넷 20’s 초이스에서 각각 2관왕에 올랐다.
8일 엠넷에 따르면 차승원은 전날 서울 광장동 워커힐 야외수영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핫 드라마스타’ 남자부문과 ‘핫 식스팩종결자’ 부문, 공효진은 ‘핫 드라마스타’ 여자부문과 ‘핫 스타일아이콘’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그룹 에프엑스와 카라의 구하라도 2관왕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