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선교회 7월 22∼25일 日 쓰시마섬 단기선교
입력 2011-07-04 18:01
명성선교회(회장 박종보 장로)는 22∼25일 일본 쓰시마섬에서 단기선교 활동을 펼친다.
쓰시마 그리스도교회 방문과 노방 전도, 쓰시마 민속자료관, 수신사 최익혁 추모비, 몽골군 내습지, 야유모도시 자연공원 등 문화 탐방으로 이뤄진다. 부산에서 배편으로 쓰시마섬을 방문한다. 참가비는 45만원. 모집 인원은 20명 선착순(msmission.org·013-0361-2728).
함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