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국민일보 7월 1일자 ‘국민만평’과 관련
입력 2011-07-01 18:22
본보 1일자 ‘국민만평’과 관련, KBS 홍보실은 2일 김인규 KBS 사장이 “벽치기는 전통적 취재기법”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KBS 홍보실은 ‘벽치기’라는 표현은 지난 27일 저녁 모임에 동석했던 두 명의 야당 추천 KBS 이사들이 “과거 정치부 기자 시절 자신들도 종종했던 국회 취재의 한 형태라며 이야기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나온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