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팁] 프리보드

입력 2011-06-19 18:28

프리보드: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 없는 비상장주권의 거래를 위해 개설된 장외주식 호가 중개시장. 제3시장으로 불린다. 비상장기업의 신청을 받아 금융투자협회가 승인을 결정한다. 진입요건과 진입절차가 간단하고 공시 등 유지요건이 최소화돼 있다.

이경원 기자 neosarim@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