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SNS 기사 댓글 서비스 시작합니다
입력 2011-06-13 21:58
국민일보·쿠키뉴스가 독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기사 댓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국민일보·쿠키뉴스 홈페이지(www.kukinews.com)에서 이용할 수 있는 소셜 댓글 서비스는 독자가 기사에 댓글을 달면 본인의 SNS에도 같은 댓글이 해당 기사의 URL과 함께 표시되는 방식입니다. 관심 있게 본 기사와 이에 대한 의견이나 느낌을 자신의 SNS에 남겨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SNS 계정이 있으면 국민일보·쿠키뉴스 회원이 아니더라도 소셜 댓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민일보·쿠키뉴스의 소셜 댓글 서비스를 통해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등 SNS로 세상과 더 넓게 소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