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실천목회수련원 6월 19일부터 영성테라피

입력 2011-06-01 18:39

은총실천목회수련원(원장 김록이 목사)이 주최하는 영성테라피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은총국제금식기도원에서 열린다. 영성테라피는 은총목회수련원이 매월 개최하는 영성훈련으로 영성 회복, 내면 치유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대상은 여교역자이지만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훈련을 소화할 수 있는 만큼 가족 단위 참석도 환영한다고 수련원 측은 밝혔다. 모집 정원은 60명이며 등록비는 1만원이다(032-545-0691).

김성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