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목협 6월 13∼14일 전국 수련회
입력 2011-05-31 18:08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는 오는 13∼14일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 수양관에서 제13회 전국수련회를 갖는다. ‘한국교회, 회복을 기도하며 말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련회에서는 은준관 실천신대 총장이 기조강연을 하며, 김고광(수표교교회) 이성구(구포제일교회) 목사, 지용근 글로벌리서치코리아 대표 등이 정책포럼에 나선다. 이동원 지구촌교회 원로목사는 저녁집회를 인도한다.(kpastor.or.kr·02-586-8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