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과 창조질서 & 생명윤리’ 세미나

입력 2011-05-30 18:18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는 다음 달 2일 서울 노량진동 강남교회에서 ‘구제역과 창조질서, 그리고 생명윤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유정칠(경희대) 이상원(총신대) 교수와 송진수 서울대 감염내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구제역 사건을 통해 본 기독교 생명윤리를 조망할 예정이다(02-533-5388).

백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