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위 사무총장에 박영찬 씨

입력 2011-05-27 10:11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7일 신임 사무총장에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박영찬씨를 임명했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중앙일보 기자 출신으로 최근까지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맡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