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황병설 차장 ‘5월의 편집상’
입력 2011-05-27 18:36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이혁찬)는 27일 제116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국민일보 편집국 종합편집부 황병설(사진) 차장의 ‘TV, 맛집을 말아먹다’(피처 부문) 등 총 3편을 선정했다. 사회 부문 수상작으로는 아시아경제 임장렬 기자의 ‘독짓는 늙은이 조문객을 맞다’, 스포츠 부문에는 경향신문 강호태 기자의 ‘메시, 날 좀 봐’가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