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기독히트대상-월간 ‘교회건축’] 예배당 신축·리모델링 준비하는 교회에 새 정보
입력 2011-05-26 17:43
창간 5주년을 맞는 국내 유일의 교회건축 전문지인 월간 ‘교회건축’이 예배당을 신축하거나 리모델링을 준비 중인 교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의 새로운 정보 공유와 사업 제휴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도 훌륭히 감당하고 있다.
요즘 교회 건물의 기능은 다양성을 가지고 교육, 문화, 생활공간으로 지역과 목회에 맞는 기능을 담아야 한다는 것이 월간 교회건축의 주장이다.
2006년 6월 창간한 월간 교회건축은 오직 교회 건축에 관련된 알토란 같은 소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건축설계, 시공, 인테리어, 영상, 음향, 조명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생생한 기사 및 풍부한 정보는 교회 건축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세계 교회 및 국내 유명 교회들의 사진자료를 포함하고 있어 교회 건축을 준비 중인 목회자 및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교회건축산업전(CAI fair)’과 ‘국민교회건축상’을 주관 하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전국을 순회하며 국민일보 교회건축 자문위원과 특별강사를 초청해 교회 건축 세미나를 광명늘샘교회(6/2∼3), 이리신광교회(6/9∼10), 부산온누리교회(6/16∼17)에서 개최한다(www.caifair.com·02-455-2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