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기독히트대상-미가엘 찬양반주기 E7] 고성능 칩으로 원음 효과·성경책 크기로 휴대성 뛰어나

입력 2011-05-26 19:17


세계 최고의 찬양반주기 제조 전문기업인 E.M미디어가 출시한 ‘미가엘 찬양반주기 E7’이 디지털 찬양반주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2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탄생한 E7은 7인치 터치식 고화질 LCD, 찬양연주, 성경읽기, 영화보기, 음악듣기, 전자책(E-Book), 포토 뷰어, SD카드, 고감도 녹음, 대화면 TV 송출, 고성능 스피커 등이 탑재된 3세대 디지털 찬양반주기다.

E7은 찬양반주기라는 본래 기능에 충실하기 위해 고성능 칩을 사용,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만들어냈으며,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피아노 연주뿐만 아니라 파이프오르간과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의 연주까지도 담았다.

특히 성경책 크기로 뛰어난 휴대성을 지닌 E7에는 찬송가 및 복음성가 2745곡과 개역한글, 개역개정 성경이 기본적으로 내장되었고 SD카드를 통해 영어성경과 기타 자료들을 추가할 수 있어 통합 디지털 성경·찬송가의 기능도 함께 지녔다.

최고의 기술력으로 E7을 선보인 E.M미디어는 20년 전 첫 생산한 제품까지도 현재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20만여대가 판매됐다(02-388-8291·www.micha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