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기독히트대상-영성원] 1∼3일 단식·2∼7일 보호식 통해 깊은 영성의 세계 체험
입력 2011-05-26 17:58
요나3일영성원의 핵심 프로그램인 ‘단식과 보호식’은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게’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성경 중심의 체험적 설교로 은혜와 감동을 불러일으킴으로써 기도의 불이 붙게 만들고, 상처 입은 심령을 위로하는 신앙상담과 4권의 저서(주님 한 손만 잡아 주소서, 3일기도의 영적파워, 생존을 위한 기도, 시련의 끝)를 보조교재로 활용하여 깊은 영성의 세계를 개인적으로 체험하는 가운데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사이 단식이 끝나고 보호식이 시작된다.
1∼3일의 단식과 2∼7일의 보호식 프로그램에 참석한 목회자 및 일반 성도를 위해 요나3일영성원에서는 매일 오후 2시 낮 집회와 목요일 밤 8시 영적무장성회를 인도하며, 매일 밤 9시30분 비상기도회, 밤 12시 한밤의 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에서 인왕산 방향으로 3분만 걸으면 도달하는 편리한 대중교통과 자가 운전자를 위한 주차장이 있으며, 산호로 만들어진 단식관 50실에서 예약자와 집회 참석 성도를 중심으로 한 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02-396-7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