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조현상 산업자재PG장 룩셈부르크와 경협 강화 논의
입력 2011-05-19 18:23
효성 조석래 회장의 3남인 조현상(왼쪽) 산업자재PG장이 19일 서울 공덕동 효성 본사를 방문한 기욤 장 조지프 마리 룩셈부르크 왕세자와 악수하고 있다. 기욤 왕세자를 단장으로 한 룩셈부르크 경제사절단은 이날 룩셈부르크 현지에서 자동차 타이어보강재 생산공장을 운영 중인 효성과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효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