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설교학회, ‘ 설교학 쟁점과 전망’ 주제 정기학술대회

한국설교학회(회장 정인교 교수)는 21일 경기도 광주 서울장신대에서 ‘최근 설교학의 쟁점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박성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 교수가 ‘성품 윤리와 설교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에 대해 발표한다. 최진봉(장신대) 교수는 ‘본문과 삶 간의 유비적 읽기로서의 새로운 설교학’, 이현웅(한일장신대) 교수는 ‘현대 기독교 설교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분석과 한국교회에서의 적용’에 대해 각각 발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