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그림이 있는 아침] Love
입력
2011-05-15 17:53
“사랑은 머리 위에 올려놓은 물동이. 눈물로 그것 채워질 때 상념들은 지느러미의 날렵함으로 배고픈 물고기처럼… 어쩌면 내 빚은 사랑은 눈물의 물동이. 내가 몸을 던진”(‘하나의 시’ 중에서)
로버트 인디애나 展(5월 22일까지 서울 남대문로 롯데갤러리·02-726-4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