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대상 ‘책 쓰기 코칭 과정’ 개설

입력 2011-05-11 17:48

기독교 가정사역 전문기관인 행복한가정문화원(hfamily.co.kr)은 목회자 및 가정사역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루 만에 마스터하는 책 쓰기 코칭 과정’을 개설한다.

‘목회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자!’는 주제로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글쓰기의 기본과 책의 기획, 소스 발굴, 집필, 발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진행한다.

강사는 작가이자 북 코치 전문가인 봉은희씨다. 책을 펴내기 원하는 목회자 또는 자기 저서를 준비하고 있는 크리스천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15명(02-825-0675).

김무정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