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엄마라서 예쁘지

입력 2011-04-24 19:48


“우리 엄마는 참 예쁩니다. 얼굴은 물론이고 마음도 예쁩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엄마 닮았다고 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내 엄마이니까 예쁜가 봅니다.”

조장은 展(5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이트·02-725-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