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그림이 있는 아침] 엄마라서 예쁘지
입력
2011-04-24 19:48
“우리 엄마는 참 예쁩니다. 얼굴은 물론이고 마음도 예쁩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엄마 닮았다고 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내 엄마이니까 예쁜가 봅니다.”
조장은 展(5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이트·02-725-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