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부터 ‘A&C 아트페어 서울 2011’… 원로·신진 240명·1200여점
입력 2011-04-22 17:47
미술평론지 ‘미술과비평’(발행인 배병호)이 그림장터 ‘A&C 아트페어 서울 2011’을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한다. 올해 네 번째 행사로 운영위원회(위원장 서승원 홍익대 교수)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작가들이 개인부스를 꾸려 작품을 소개하는 작가 중심의 아트페어다. 원로부터 신진까지 작가 240여명의 작품 1200여점이 전시·판매된다(02-2231-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