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그림이 있는 아침] 추상화
입력
2011-04-21 18:00
“구상은 형상을 묘사하는 것이라 보는 이의 상상력이 제한되지만, 추상은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민주적이다. 추상화는 편견 없는 어린이들이 더 좋아한다.”
민병옥 展(5월 15일까지 서울 소격동 학고재갤러리·02-720-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