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만화선교회 첫 전시회
입력 2011-04-20 19:27
한국기독만화선교회가 25∼31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회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 전시회는 불신자에게는 만화로 복음을 전하고 신자에게는 신앙의 성숙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전시회에는 만화가인 배재한 목사, 김우영 차형 권영섭 조명운 장로, 이용구 문상우 안수집사, 전하리 김진문 최경제 최세종 정한규 집사, 이상훈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작가들의 작품 할인 판매와 캐리커처 그려주기 행사도 준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