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특집-대신증권] 온라인 최저 수수료 서비스 ‘크레온’
입력 2011-04-19 17:59
대신증권은 기존 최저가 수수료보다도 싼 온라인 증권거래 서비스인 ‘크레온(CREON)’을 출시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크레온의 ‘알뜰한 수수료’를 선택한 고객은 0.011%의 수수료율을, ‘스마트 수수료’를 선택한 고객은 0.0088%+월1만5000원의 수수료율을 적용 받는다.
한 달간 약 7억 원 이상을 거래하는 고객은 스마트 수수료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KB 우리 신한 하나 IBK기업 농협 KEB SC제일 시티 광주 대구 부산은행과 에버리치(전 우체국)에서 대신증권 연계계좌를 개설하면 된다.
크레온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0.0088% 가격으로 다 가져라’ 이벤트도 다음달 22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매주 추첨을 통해 0.0088%의 가격에 경품을 제공한다. 샤넬 핸드백이 410원, 삼성스마트 3D TV 392원, 까르띠에 손목시계 245원 등 총 2000여개 상품이 경품으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