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특집-대한생명] ‘보장성→적립형’ 가능한 통합종신보험

입력 2011-04-19 21:23


대한생명은 보장성 보험을 적립형 계약으로 바꿀 수 있는 업그레이드 통합보험 ‘스마트변액유니버셜통합종신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통합보험으로 보장을 받다가 7년 이후부터 변액유니버셜 기능을 갖춘 적립형 계약으로 상품종류와 보험대상자를 변경할 수 있다. 45세 이후에는 연금전환을 통해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적립형 계약으로 전환 후 피보험자가 사망시 재해로 인한 경우는 계약전환시점에 선택한 기본보험료의 12배, 재해 이외의 경우 6배 금액과 계약자 적립금을 보험금으로 지급한다.

첫 가입일 기준으로 10년 이상이면 보험차익 비과세 혜택도 받는다. 가입 후 한달이 지나면 언제든지 필요한 특약을 추가할 수 있다. 통합보험으로 활용할 경우, 한 건의 보험계약으로 계약자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보장을 받는다.

자동이체하면 1%를, 가입금액에 따라서는 최대 5.0%까지 할인해준다. 최저보험료는 월 1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