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아반도선교네트워크, 북아프리카·중동 위한 중보기도회 개최
입력 2011-04-18 17:47
아라비아반도선교네트워크(APN)는 25일 저녁 7시부터 서울 반포동 남서울교회(이철 목사)에서 북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을 위한 중보기도회를 개최한다. 기도회에서는 북아프리카와 아라비아반도 등에서 일어나고 있는 최근 정세와 맞물려 이 지역과 선교사들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한다.
APN은 미전도종족선교연대 등 17개 선교단체가 협력하는 모임으로 지난해부터 아라비아반도 선교를 위해 선교대회와 기도회 등을 열고 있다(050-5315-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