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대상 교회지도자 교육
입력 2011-04-10 19:46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기독교인에게 교회지도자 및 정착교육을 하는 ‘디아스포라 크리스천 아카데미’가 11일 오전 10시30분 서울 방학3동 열방선교센터에서 시작된다. 선교영어와 한국어, 한국문화, 컴퓨터, 설교학, 목회음악, 기타교실, 상담학, 가정사역, 디아스포라 선교 목회 등 주한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강의가 마련돼 있다(02-956-7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