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희망의 노래

입력 2011-03-24 17:47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우리의 삶을 계획하신 그분의 목적에 합당하게 살기 위해 오늘도 기뻐하고 춤추며 노래한다.

박경주 展(4월 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조선화랑·02-6000-5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