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대상 수상자 3명 선정

입력 2011-03-14 19:20


서울대학교총동창회(회장 임광수 임광토건 회장)는 지난 11일 제13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이상우 신아시아연구소장(참여부문)과 박호전 ㈜삼덕 회장(협력부문), 장화자 수녀(영광부문) 등 3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6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되는 서울대학교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