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일본의 눈물을 닦아 주세요
입력 2011-03-14 22:05
초대형 지진과 쓰나미로 일본에서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아직도 희생자와 피해 규모가 집계되지 않을 정도로 크나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실천에 앞장서온 국민일보가 한국교회와 함께 실의와 고통에 빠져 있는 일본을 돕기 위해 의연금을 접수합니다.
고통은 나눌수록 줄어듭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15)고 가르칩니다. 지금은 모든 것을 초월해 일본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야 할 때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온정이 불의의 사고를 당한 일본인들의 상처를 하루 빨리 아물게 할 것입니다. 국민일보와 함께 일본 돕기에 나선 기관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교회희망봉사단, 굿피플 등입니다.
◇성금모금=한국기독교총연합회(계좌:신한은행 100-027-059469, 02-741-278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계좌:신한은행 100-000-329188 기독교세계봉사회, 02-762-6114) 한국교회희망봉사단(계좌:신한은행 100-027-059654 한국교회재해구호, 02-747-1225) 굿피플(계좌:우리은행 085-496656-13-001, 02-783-2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