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3月 14日)

입력 2011-03-13 17:51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린도후서 1:4)

세상 사람들처럼 그리스도인에게도 고통과 슬픔은 예외 없이 다가옵니다. 그것은 질병과 사고일 수도 있고, 지진 같은 재앙일 수도 있습니다. 예측할 수 없고, 준비되지 않은 문제 앞에서 사람들은 당황하고 절망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다릅니다. 위로의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위로의 손길로 고통과 슬픔당한 그리스도인을 만지고 일으키십니다. 그 위로의 경험으로 똑같은 고통과 환난당한 사람들을 위로하게 하십니다. 그것이 광풍처럼 불어닥친 그리스도인의 고통과 슬픔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종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