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와인전문가 조엘 페인 초청 정찬코스 선봬 外
입력 2011-03-08 18:36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는 10일 반얀트리 내 페스타에서 세계적인 와인전문가 조엘 페인을 초청해 프랑스 샴페인과 와인에 어울리는 정찬코스를 선보인다. 코스에는 도츠브뤼 클래식을 포함한 샴페인 3종, 샤토뇌프뒤파프레드 오트피에르를 포함한 레드와인 3종이 제공된다. 가격은 20만원.
◇방송통신위원회는 미상의 해커가 악성코드로 공격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방통위는 미상의 해커가 하드디스크 삭제용 악성코드를 정상 보안패치 파일로 위장해 기관 또는 업체 내부의 패치관리시스템(PMS)을 통해 동 시스템에 연결된 모든 PC에 자동으로 유포하는 새로운 공격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