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간증 수기 3월 18일까지 공모
입력 2011-03-01 17:54
장애인 인터넷 방송인 ‘희망방송’(대표 임영훈 목사)은 개국 8주년을 맞아 장애수기 및 간증수기를 공모한다. 18일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이야기, 장애인으로 그리고 장애인 가족으로 겪었던 삶의 이야기를 희망방송 게시판에 쓰거나 우편으로 적어 보내면 된다. 수기 분량은 A4용지 5장 이하로 희망상 1명에 100만원, 감동상 1명에 50만원, 나눔상 1명에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4월 1일 희망방송 게시판(hm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02-2637-3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