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건설협회장에 최삼규 이화공영 대표
입력
2011-02-24 19:26
최삼규(71) 이화공영㈜ 대표가 24일 열린 대한건설협회 정기총회에서 제25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최 회장은 경기도 화성 출신으로 1971년부터 이화공영㈜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건설협회 대의원 및 윤리위원장, 서울특별시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취임식은 다음 달 2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다.